Moin! 오늘은 제가 독일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메이크업에 컬러렌즈로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해서 하루종일 렌즈를 착용하는 날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날은 자기 전과 다음 날 아침에 눈이 너무 뻑뻑하고 건조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 게 아니다 보니 유통기한이 한 달인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반도 못쓰고 버리게 되는데 그게 아까워서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독일 doppelherz(더블하트) 브랜드의 제품이예요. doppelherz는 독일에서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건강보조식품 / 제품 브랜드로 dm(데엠), rossmann(로스만), muller(뮬러) 등 독일의 ..